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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이 전문가용 드론이 아닌 레저용으로서 촬영을 위한 드론을 찾고 계시다며 이 포스트를 확인하세요. 이 글을 보신다는 것은 아마 드론을 구매하시기 위해 알아보시는 중이겠죠? 많게도 아닌 딱 3가지의 촬영용 드론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DJI 스파크
DJI는 드론회사로서 다양한 드론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중에서 DJI 스파크는 초급자를 위한 최고의 드론이라고 할 수 있죠. 크기도 작아서 한 손으로도 들 수 있으므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여행을 갈 때 특히나 편하다고 할 수 있죠. 더 좋은 것은 기계식 스테빌라이저 카메라 성능이 우수하며 USB로도 충전된다는 것이죠. 비행시간은 10~14분입니다.
패롯 ANAFI
프랑스의 드론회사인 패롯에서 작정하고 만든 신형 드론입니다. 1/2.4" CMOS 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4K 모드로 비디오를 촬영합니다. 또한 위아래 90도 상하 180도의 앵글 카메라 촬영도 지원하죠. 비행시간이 무려 25분이며 조정가능거리는 4km, 최고속도 55km/h 거기에 320g이라는 가벼운 무게까지. 정말 엄청난 스펙이네요.
유닉 브리즈 드론 4k
유닉 브리즈 드론을 몇 가지 단어로 표현하자면 "쉽움, 안전, 소셜"이라고 말 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소개한 드론 중 가장 저렴하며, 보기에도 멋지고 굉장히 작습니다. 실내와 실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유닉 브리즈 드론 4K는 5가지의 자동 비행모드와 함께 나왔죠. 이중에서는 셀피모드와 공중샷을 위한 모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행가능시간은 12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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