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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때문에 실내에서 일하는 직장인분들은 가습기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실텐데요. 일반 가습기는 너무 크기 때문에 책상에 놓고 사용하기도 어렵고, 사무실에서 사용한다면 눈치가 많이 보이죠. 그래서 요즘에는 미니가습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인 픽스퓨어원 미니가습기를 리뷰해보겠습니다.

픽스퓨어원 미니가습기 기본정보

픽스 퓨어원 미니 가습기는 420ml의 대용량 물탱크로서 시간당 50ml/h의 풍부한 분무량을 자랑합니다. 4시간 조금 넘게 사용이 가능한 것인데요. 사무실에서 사용할때는 점심때 딱 가랑주면 알맞습니다. LED 무드등을 사용하여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교체형 필터와 인터벌 기능도 지원합니다. 저소음 제품이기 때문에 소음도 적구요.

딱 내가 원하던 가습기

"사물실이 너무 건조해서 얼굴이 찢어질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사뒀던 꼬마 가습기르 ㄹ꺼냈었지만 분무량이 너무 적어서 별로 소용이 없더군요. 고쳐서 쓸까 하다가 새롭게 구매한 제품이 이 픽스 XHD-301 제품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걱정했지만 50cc의 분무량과 17시간 동안이나 가습할 수 있는 물탱크양에 놀랐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가습기

"빠른 배송에 놀랐지만 생각보다 작은 박스에 두 번 놀랐습니다. 전원을 켜자마자 뿜어나오는 가습량에 기절초풍할뻔 했네요. 기존에 쓰던 가습기는 수직으로 상승하여 뚜껑을 열고 나서 옆으로 살짝 기울여 놓았는데 픽스 퓨어원 미니 가습기는 살짝 기울어져 있더라구요. 또한 무드등이 있어서 분위기도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선물로도 주고 싶은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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