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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니밥솥 추천을 원하시는 모든 자취생, 1인 가구 혹인 2인 가구 여러분. 미니밥솥은 그 크기나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1인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그 종류도 천차만별인데요. 그중 가성비 베스트 3를 뽑아봤습니다.

첫 번째 제품은 여러 가지 주방가전을 판매하고 있는 키친아트에서 나온 KARC-HF230 모델입니다. 미키친아트에서 나온 미니밥솥인 이 제품은 1인용 제품으로서 단순한 취사 기능만 있지만,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빠른 취사와 생각보다 맛있는 밥맛 덕분이죠.

키친아트 미니밥솥의 크기는 성인 손바닥 한 뼘 정도 되지만 용량은 2인이서 먹기에도 충분합니다. 도시락 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는 조금은 크며, 30분 정도 취사가 걸리기 때문에 시간이 애매하지만, 집에서 저녁 및 다음날 도시락 싸기에는 적당한 사이즈죠.

다음은 태인일레콤에서 나온 빈크루즈 BCR-230입니다. 태인일렉콤은 중소기업이지만 지금까지 괜찮은 미니밥솥은 판매해왔는데요. 위 키친아트 제품과 마찬가지로 2인용이며, 구성품으로 반창통 및 비압력솥도 재공됩니다. 뚜껑에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도 편리하죠.

또 한 가지 장점은 바로 쾌속취사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15분 만에 뜨끈뜨끈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230W에 2인용으로서 단순히 버튼만으로 조직이 가능한 매우 손쉬운 조작이죠. 또한,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순간 장난감인 것처럼 착각할 수 있습니다.

다음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까사니쿠치나 미니 전기밥솥입니다. 모델명 BT-RC12인 이 밥솥은 자취하는 지인이나 신혼부부에게 선물하기 적당한 밥솥입니다. 즉석 밥과는 차원이 다른 밥맛을 선사해주죠. 디자인에 신경 쓰는 분들에게 적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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