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기회가 없어서 연애를 못 한다는 이제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이성을 만날 기회는 무궁무진해졌죠. 그중에 하나는 스마트폰 시대가 오면서 소개팅 어플이 등장하면서 나왔습니다. 현재 시장은 레드오션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소개팅어플이 나와있습니다. 쉬운 만남이자만 깊은 인연을 만들어줄 소개팅어플 추천 베스트 5입니다.
아만다
2016년에 나온 소개팅 어플인 아만다가 다른 어플들과 차별화를 둔 것은 회원가입시 이성 회원의 평가를 받아 점수를 받는다는 점입니다. 점수가 5점 만점에 3점 이하면 아예 가입되질 않는 어플이죠. 잔인하지만, 그만큼 외모로 자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본인이 얼빠라면 꼭 한번쯤은 사용해보실만한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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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미
스윗미의 가장 큰 장점은 무한정 매칭이 바로 그것이죠. 과금을 유도하기는 하지만, 이성을 만날 기회가 그만큼 많은 것인데요. 상대방의 프로필이 적힌 카드가 랜덤으로 뜨며, 자신이 저장한 프로필 사진의 개수만큼 상대방의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직업과 거주지, 신체, 성격 등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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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틴더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해외에서는 정말 인기가 많은 소개팅앱이죠. 돈을 단 1원도 쓰지 않고 이성에게 무한정 하트를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월정액이 있지만, 그마저도 매우 저렴하죠. 한국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지만,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 아닐까요?
정오의 데이트
정오의 데이트는 다른 소개팅 어플과 별반 다를 점이 없어 보이지만, 하트라는 화폐를 사용하여 12시에 여성 2명을 소개해주고 저녁 8시 즈음에 또 2명을 소개해주는 말 그대로 정해진 시간에 여성을 소개받는 어플입니다. 따로 내가 이성에게 하트를 신나게 보내야 하는 일이 없죠. 다만 소개받는 2명의 이성 중 한 명의 카드만 열어볼 수 있는 두근두근함도 있죠.
소개팅어플과 함께 올해는 멋진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