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순위는 이제 곧 봄이 이고 골프웨어 브랜드에 관심이 생길 무렵
그 순위가 궁금하신 분들이 찾으실텐데요. 코스 위에서 신선하고 새로운 옷과 함께
골프를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이 글을 참고하시고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도 골프웨어에서는 좋은 브랜드들이지만, 그 외에 색다르면서
골프웨어에 충실한 기능들은 가진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폴로,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 브랜드 순위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웨어 브랜드를 꼽자면 폴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의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이 브랜드는 클래식이지만 사실 기능성 옷으로서 뛰어난 효과가 있죠.
테크니컬하면서도 스트레칭이 잘 되는 폴로의 옷들은 클레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잃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필드에 나가서 간단히 골프를 즐길때나, 아니면 중요한 대회를 나가야할 때나
폴로 골프 랄프 로렌은 어디서든지 어울리는 골프웨어 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타이틀리스트는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보다는 골프공으로 더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타이틀리스트이 골프웨어도 골프공 못지 않게 사랑받는 브랜드인데요.
독보적인 디자인과 설계 그리고 뛰어난 소재로 매 시즌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는 타이틀리스트.
투어선수들과 골퍼들로부터의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하여 매년 발전해나가고 있죠.
그 만큼 가격대가 있기는 하지만 타이틀리스트는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항상 뛰어난 가치를 가지고 있죠.
갤빈그린, 보노보스
갤빈그린은 유럽 골프웨어 브랜드 순위 중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골프웨어 브랜드입니다.
1990년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탄생한 갤빈그린은 비, 바람에도 강한 브랜드로 처음 알려졌죠.
당시만 해도 방수기능에만 충실해 스윙을 할 때는 조금 불편한 골프웨어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점차 개발을 거듭해거며, 고어텍스 라미네이트를 사용한 최초의 골프웨어를 만들었죠.
현재는 영국 시장점유율이 50프로에 달할 정도로 유럽에서 사랑받는 갤빈그린입니다.
보노보스는 미국의 골프웨어 브랜드 순위를 뽑을 때 항상 탑10에 들어가는 골프웨어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타일리쉬한 꽃무늬 옷이 특징인 브랜드죠.
아마 국내 필드에서 클래식한 옷보다는 화려한 하와이풍 옷을 입으신 분들을 보면
아마 보노보스의 옷일텐뎅. 밝은 색깔과 화려한 꽃, 식물 무늬의 옷들은 점차 인기를 얻고 있죠.
탑 골퍼 중 한명인 저스틴 로즈가 모델인 브랜드입니다.
캘러웨이, 그레이슨
골프를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할 골프웨어 브랜드 순위 중 하나가 바로 캘러웨이입니다.
캘러웨이는 처음에는 골프웨어가 아닌 퍼터 전문 브랜드로 큰 성공을 거두었죠.
프로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언으로 캘러웨이가 몇 번이 뽑혔으니 말이죠.
그 인기는 골프웨어에서도 이어나가게 되는데요. 뛰어난 핏과 기능성, 그리고
최상급의 원단으로 훌륭한 착용감을 보여주는 골프웨어 브랜드입니다.
골프웨어 브랜드 순위,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골프웨어 브랜드는 '그레이슨'입니다.
그레이슨은 미국의 브랜드로서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인 브랜드입니다.
보노보스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는 아직 크게 알려지지는 않은 브랜드죠.
처음 그레이슨이 미국에서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늑대'를 로고로 사용했기 때문이데요.
너무 과하지도 튀지도 않게 필드에서 딱 어울릴만큼의 엣지있는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었죠. 유니크한 브랜드입니다.
